[넷플릭스 공포영화] 열린 문틈으로 - 낮은 평점이 너무 이해되는 최악의 공포영화 진짜 완전 별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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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별로인 공포영화...아! 요즘 왜 보는 영화마다 최악일까? 프릭스는 왜 이렇게 별로인 영화를 올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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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의 데마클레이 역이었던 딜런·미넷에게 "평타는 치겠지"라고 봤는데 짜증이 났다(웃음) 나쁘지 않다.긴장감도 있지만 이야기 하나 나쁘지 않아도 괜찮다고 하면 돼.나쁘지 않아. 결국 범인의 정체도 나쁘진 않고 뭔가 말도 되는 이야기가 나쁘지 않아.설명이 전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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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안 듣고 범죄인가? 게다가 범인 얼굴도 못 보여주고 찹쌀만 던지고 회수도 전혀 안 되는 그런 영화에 답답한 상태에서 갑자기 엔딩 크레디트 오르는 어이없는 영화다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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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도 갑자기 돌아가셨고 그래서 너무 슬프지만 아버지의 죽음이 아들과 아내에게 미칠 영향도 제대로 안 그려지고 있고 중간에 싸우는 장면도 약간의 개연성이 없어 황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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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러 온 사람, 갑자기 죽임을 당해서...경찰도 무능력하고... 이 모자는 돈도 없고...도대체 왜 이렇게 왕따를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고..게다가 마샤가 무서워서 큰 역할을 맡으면 전혀 상관없이 무의한 역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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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공포 영화가 이미 3개의 나쁘지 않아 생겨버린 재미있는 공포영화 없을까 주유화한 취미인데 이 취미까지 잃어버릴까...

​ ​ 제 점수는 5점 만점에 2.5점입니다.#영화리뷰 #넷플릭스 #영화추천 #영화후기 #리뷰 #추천 #열린문틈으로 #넷플릭스 #공포영화 #공포영화 #공포영화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