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김경호 "최예근, 이 정도 반전일 줄 몰랐다…제2의 리아 탄생" ~~

기사 입력 2020.02.08. 오후 7:일 0​'불후의 명곡'김경호"치에이에궁 이 정도 반전이라고는 몰랐다.제2의 리어 탄생"출처:마이 데일리| 네이버 TV연예 http://naver.me/FHnzI것 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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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하나리=전지현 기자] 가수 김경호가 가수 최예근을 극찬했다.​ 8개의 오후 방송된 KBS 2TV연예 프로그램'불후의 명곡-전설을 부르는 '는 하춘화&현철 편 2부가 그려졌다.이날 최예근은 현철의 '사랑의 명찰'을 선곡해 무대에 섰다. 그는 붉은 드레스를 입고 질투의 여신 헤라로 변신해 자신만의 스타 하나로 곡을 불러 관객들을 사로잡았다.김경호는 최예근의 무대를 보며 "예상하긴 했지만 이 정도 반전 하나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며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 평가했다.이어 "예전에 함께 활동했던 가수 리아가 생각났다. 제2의 리어가 탄생하는 것 아니냐는 소견이 든 "이라고 말했다. ​[사진=KBS 2TV방송 화면]​(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마이데 하나 사토(www.mydaily.co.kr).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https://youtu.be/y_QqSYL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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