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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PADI 오픈워터&어드밴스] 컴퓨터 프로그래머 세 남자의 스쿠버다이빙도전기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5.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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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활동하는 3명의 남자!!굿 잠수 요원들을 Google에서 검색하고 몇주 전에 다이빙 교육을 신청했습니다! 사전에 교재를 보내고, 항상 그랬듯이 만줄로 된 3명.본인의 차이가 꽤 자신이니까 어느 관계하는 지 알고 싶었는데 보니 들었어요!!본인 : 나이가 다른데, 어떤 관계입니까? 큰오빠:같은직종에서하나하고있는사이에요! 본인 : 뭐 하나 하세요? 야유:컴퓨터보안관련한개를합니다~~!!본인:아아~~~~~~~~~~낮부터 팬다이버와 교육다이버가 굿다이버를 시끄럽게하네요~!!다이브샵은 역시 북적이야 제맛입니다.~~^^​​​


    이렇게 저희는 간단한 통성명을 하고 첫날에만 분주하게 교육을 시작합니다! 전날 온 친구 사이인 두 사람이 이론 수업을 하지 않고 김 강사가 대표로 5분을 맞는 고지식 복습 1-3단원까지 진행을 했어요! 바쁜 1상을 보내오고, 그래 책을 미치면서 다 보지 못하신 분! moning까지 1 하고 온 분~!! 그래도 다이빙 첫 입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지식을 모두 sound중인 오픈 워터 교육에 집중하고 교육을 받습니다!! ​​​​


    ​ ​ 3단원을 마치면 12시가 되어서 갑니다! 따라서 짐을 싸서 제 꼬마 말을 타고 수영장을 똑바로 달리기에는 거의 매일이 너무 길어요! 따라서,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저희의 선택은 앙크레국수, 비비빙국수, 그리고 한치물회국수였습니다! 또 다같이 모여서 먹는 음식도 맛있습니다.~~^ 게눈 감추듯 어제 오픈워터를 시작한 두 분은 동방파제에서 저희는 보목에 있는 더 블루 수영장으로 이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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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의 날씨는 시원한 날씨인데 반해 수영장 안은 쿨쿨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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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장 입장 전에 학생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요즘은 기억도 좋고 자신이 없지만, 닉 브라운 선생님에게 배울 때 두려움보다는 설렘이 앞섰던 기억이 희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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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기전에 gif용 사진을 반복해서 숙달시키기전에 첫번째 시각을 가집니다 어색한 사진차에서 각자 자기장비를 내려 수영장 안으로 들어가는데, 습도가 높아서 조금 있으면 땀이 흐르기 시작해! 바로 슈트를 갈아입습니다!!


    정장까지 입고 본인이라 더워요! 그래서 수영시험겸 입수벽까지 병행해서 가르치기로 하고 서서 입수(giant stride)와 아와지 입수(back roll)법을 알려줬어요! 앞 자리에서 말씀 드린 대로가 저는 개방 수역 4장이 되면서 아동들의 사진을 찍슴니다! 물에 들어가서는 오로지 수업에만 열중한다! 인원도 3명이니 각기 장점과 단점이 있지만 3명이므로 3색이라고 하는 것보다 점점 무지갯빛으로 본인을 탄 거죠?^^한 사람이 잘하면 한 사람이 서툴러서 두 사람이 잘하고 혼자 힘들고 다양한 패턴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렇게 무려 5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수영장에서 송카락이 할배 송카락이 될 때까지 오르락 내리락 필요한 모든 기술을 가르쳤 슴니다! 학학~~ 학생들도 녹초가 되고 강사도 녹초가 됩니다! 하루가 이렇게 길어요~~!!(웃음)샤워를 마치고 잠시 장비 물 빠질 시간을 준 댐 차로 쌓아 가게에 와서 쉬면 아무리 본인 합니까가 마리 조 끝내지 못한 4,5장의 이론 수업을 하는 옷슴니다! 배는 고프지만, 물에 오래 있으면 몽롱해졌어. 하루는 강사 본인 학생이 "본인 모두 힘든 날입니다"임에 틀림 없을거야! 그렇게 5장까지 수업을 마치고 저녁 시간을 넘긴 8:30분 정도 됬습니다!!오전 8:30분부터 저녁 8:30분까지~~!!고생한 학생들에게 감사를 표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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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그렇게 마지막 이자 신고 맛있는 거 먹으러 가려고 차를 타고 중문에 가서 고기를 이 고기에서 순매도(이 고기는 다른 것이 아니라 600그램 한근씩 팔고 이 고기입니다!!목. 포.을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늦은 시간인데, 사람들이 정말 거의 모든 자리를 차지해서 맛있다고 생각해요! 휴가차 돌아오면 좋은 추억을 만드는 것이 좋은지 알기 어렵지만, 잘 따라와주시고, 불평없이 수업에 임해주셔서, 굉장히 쌩쌩 느낀다는 내용을 쓰면서 밤늦게 취하게 되었어요!!


    ​ ​ ​, 훗날 8:30분에 호텔에서 픽업을 하고 법환항에 갔 슴니다! 어깨에 이어 늘 그랬듯이 많은 잠수사가 굿 다이버와 함께 섬으로 갈 준비를 합니다! 배가 불러서 장비실을 가끔 있어 다슈트로 갈아입은 담론에 배를 탔습니다!! 전차도 많고 장비도 많고....재미있게도 최고이고~~^ 나와라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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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 타고 가는 길에 같이 오신 분, 단독 오신 분, 구조 교육 받으시는 분, 오픈워터 교육 받으시는 분, 다 같이 모여서 소음을 보는데 그 분도 화기애애한 시각을 가지세요.~~~!! 공텀프 강사는 이런 분위기, 무서움의 사랑을 합니다!!


    잠시 배에 실었으니까 또 잠시 섬에 짐을 내리겠습니다!! 하지만 배에서 짐을 내릴 때는 스피드~~!! 신속하게 짐을 내려야 물속의 아이가 다이빙하는 잠수부에게 공간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손님이 도와주신다고 해도 우리가 반드시 괜찮다는 내용을 쓰는 것입니다!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이렇게 짐을 내리는 것은 불합리한 문재가 과잉이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제자리걸음을 해서 몇일동안 고생했던 기억이 상당히...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


    모든 짐이 내려지고, 각자의 장비가 배신당한 만화방을 각각 산개하여 조립하여 다이빙을 준비합니다! 굿다이버는 다이빙을 소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하므로 팬다이버끼리 교육은 교육 후 강사가 세분화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 달러 세명의 학생은 이 날이 최초의 해양 실습 1인데 김 강사에게 말할 이야기가 많아 브리핑 가끔이 길어짔 슴니다! 그리고 마지막 차례에서 다이빙을 입에 달고 살았어요! 전날 맨몸으로 장비를 입고 수영장에서 많이 한 덕분에 세 교육 잠수부 한명 열외 없이 멋진 자세로 입수하 슴니다!"수면 기술을 하나로 천천히 하강해서 바닥에 모이고 물 속 기술을 하지만 수영장에서 자세를 갖추는 것이 힘들지만, 해양 실습 첫날 첫 다이빙은 얼마나 힘든가요. 그래도 자세 바로잡고 필요한 기술을 원샷 원킬로 탁탁 끝~~!! 그후 유영벽 만들고 있는데 오픈워터 교육생이 오빠 수심에서 다이빙을 한다면 그 사람은 신의 아들이겠죠.~~~!!​


    물속에서 머리로는 이해를 하는데 별로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구요! 수심이 깊어지면 모든 것이 수축되므로 BCD에 공기를 넣어서 상승하면 전부 팽창하기 때문에 BCD에 공기를 빼야 합니다. 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지만 현실은 와이란!! 왓노~!! 소견처럼 쉽게 제어할수없는 몸을 이끌고 일 다이빙을 끝냈습니다!!


    밖에 저와 수중기술에 대해 유영하면서 문제점 등에 대해 디브리핑을 해줬어요! 디브리핑은 꼭 해야 할 거야! 그래야만 학생들이 어떤 것이 문제점이고, 그로 인해 생기는 문제점을 픽싱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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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군대 교관과 훈련병의 모습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학생들의 열심이 담긴 사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남자가 이왕 하는 스포츠 최고가 되지 못해도 최선을 다해서 못한다는 말을 들으면 안되니까요..~~^ 장비도 오와열~~!! 사람도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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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다이빙 투어를 주도적으로 준비한 사람은, "너가 멈춰라"라고 학생들만 쫓거나......^물안에서는 아직 거지같은 수준이지만, 물 밖에서는 "뭐~~남아인가요?~~~~~~~~~~~~~~~~~~~~~~~!!


    두번째에도 세번째에도 몸은 점점 힘이빠지고 힘들지만 정신은 역시 또렷이 깨어있는 세명의 학생다이버들과 알찬교육을 마쳤고 첫번째보다는 세번째 다이빙에서 더 좋아진 킥과 유영,그래서 걱정에 의한 부력의 이해도를 봤습니다! 이제 오릉샵으로 돌아가서 RDP와 퀴즈라서 최종시험을 치룰께요


    다이빙을 마치고 항구로 돌아갈 때의 얼굴은 허전함과 즐거움이 늘 그랬던 것처럼 공존하는 듯하다. 체력적으로도 꽤 힘이 빠져 조금은 춥고, 그래도 학생들, 황다이버 씨들, 늘 그랬던 것처럼 눈으로 직접 본 물속의 아름다움을 머릿속에 담아 부풀리고 있는 듯하다. 오항상 그랬던 것처럼 다이빙 마지막 분도 있고 이름 1번 교육을 해야 할 것도 있는 비운의 안에는 다양한 표정이 공존하는 듯한 것이다. ^^​​​​


    학생들이 갈치조림 먹고 싶다고 했는데 제주 갈치값이 비싸요.그래서 전복이 들어간 해물탕은 어떠냐고 물으면 그것도 좋다고 하셔서 예전에 제주도 출신 형이 데려다 준 중문에 있는 그린전이라는 가게에 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정식을 시켜5명이 먹는데 전복 해물탕과 옥돔 구이 그리고 고등어 소금 구이도 같이 나쁘지 않고 오겠습니다. 조금 늦은 점심이어서 다들 배가 고픈지 더 최선을 다해서 먹은 것 같다. 덕분에 저도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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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물탕에 전복이 이 정도는 들어가줘야 되는 해물탕 아니에요?바닥에 있는 해물탕 먹는 소리, 전복 갯수, 정말 아쉬워요. 그렇게 자신, 제주에서 먹는 해물 찌개는 누가 먹네 마네 하면서 싸우다 1가 없어요~~~^6^빨리 끓어 활딱라....오빠 현기증을 보이려 하니까...맥주 한잔도 메 세츠레가 강렬한 학생...수업하지 않으면 안 되니까 한잔만 마십시다!!이라고 공부하러 갑시다. 한 잔뿐인 약속을 지키고 다시 샵으로 돌아가서 우리는 다시 공부에만 열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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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 연속 강행군입니다! 조금만 힘을 내주세요.깔끔하게 파월!! 퀴즈를 보니 많이 틀리진 않았기에 노력도 많이한것같네요. 용광로 곧 최종시험이 시작된다구!! 결과는?두 화화 구두 크도우크 ​ 나. 원. 화.꼴!​ 잘못된 뭉지에을 다시 생각하면서 다시 한번 설명을 드리고 우리는 9부 능선을 넘었습니다.! ​​​​


    ​ 9분 능선도 훌쩍 넘었어. 기분 좋은 김 1의 다이빙을 마치고 뛰어내린 메모리의 DM1컴퓨터를 이용하여 온라인 로그 북을 작성한 세명의 학생들~!!세상 참 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이빙 후에 찾아오는 기분 좋은 피로에 깜빡 잊고 쓸 수 없는 로그북인데 지금 온라인 시대라 조금 시간을 내시면 블루투스에 연결되어서 자동으로 정보가 로그북에 저장되고, 제가 쓰고 싶은 얘기나 위치정보, 그리고 내 공기 상태의 웨이트 등 편하게 기입하고, 사진이 있으면 사진까지 넣어주면 아주 퍼퓨트한 로그북이 완성됩니다. 지금 사인도 친구들끼리 온라인으로 해 주는 시대입니다. 다해서 자기 학생들 귀여운 캐릭터 푸드가 쓰고 싶었다고 자신합니다.그래서 호랑이와 상어를 입양했어요. 물속에서 보니 이거 완전 귀엽네요.....


    저녁으로 회가 먹고싶은 학생!!그러니까, 저녁은 새로운 연회의 회집에 가서 조개돔을 먹어봐야겠어요!!


    전날 기상을 체크해보니 기원이 다소 나뉘어 생각하던 차에 그래도 큰 변천이 없으니 오늘은 문섬의 자도에 가서 해양실습과 어드밴스코스를 시작하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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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님과 김강사와 펀다이버로 합계8명이 코지마로 향한다!! 가는 도중에 바다를 보면 꼴찌가 되지만, 배가 앞으로 가는데 큰 문제는 없을거라 생각해요. 갑시다 문섬으로


    뭉솜에 도착하면 벌써 1팀이 들고 있습니다.그래도 월요일이라 그런지 문섬에 전세는 몬네고 반전세 냈습니다. 벌써 어제 해봐서 그런지 장비준비도 하고 다이빙 준비도 합니다. 다이빙에 필요한 섬 브리핑을 다 모아서 제가 대표로 진행했어요! 그리고 유이강사는 여학생과 더 브리핑을 했어요! 다이빙을 시작하는 타이밍은 물이 다 걸린 상태여서 다소 높은 지점에서 입수 하지만 3명의 학생 다이버는 가차 없이 입 to the-~!가끔 이 정조, 때때로 대학이지만 요즘 좀 물때가 다른 것 같아요!! 왜그래~~ 저래서 항상 그랬는데 왜 조류가 대단해? 그래서 밧줄을 잡고 이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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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희라메 한마리가 바닥에 찰싹 달라붙어 있어 몇장의 사진을 찍었더니 카메라에 빛이 들어와 그런지 사진이 이상해서 이거 한장 주웠어요! 그냥 저랑 눈이 마주치는데 계속 째려보니까~ 우왕좌왕하면서 저희들 앞을 웨이브를 타고 사라져가요! ᄏᄏ


    ​ ​의 수위가 아직 침체 때라 물이 게재되지 않았지만 3명의 학생 모두 멋지게 이프눅 섬의 본섬 방향으로 다이빙을 진행했습니다.오픈 워터 마지막 4장은 가장 큰 유영을 중심으로 다이빙을 진행했습니다. 어제보다 하루 만에 3명의 다이빙 유영의 실력이 향상했습니다. 고로 강사가 교육을 하는 본인같아요. 한번 다이빙을 할 때마다 학생들이 물에 적응해 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마지막 다이빙에는 제가 카메라를 잡을게요. 고로 3번의 다이빙은 수중 사진이 없습니다. 저는 교육을 우선시하게 사진을 많이 찍어 주지 않는 것도 있지만 사진을 찍어 보면 교육의 질이 떨어지는 의견 거의 모든 스킬을 마친 4번째 때 카메라를 잡습니다.학생, 이해하시죠?​​​


    시계가 전날보다 나쁘지 않게 왔지만 제가 문섬에서 다이빙을 하면서 이렇게 많은 설베감펜을 본 아내의 목소리였습니다. 그것도 두렵지 않다.큰 사이즈로~~~ 이쪽에 두마리, 저기 세마리 이런식으로 무서워하지말고 큰놈들이 유유히 떠있었어요. 학생들아, 아내얘기라 오오, 이럴지 모르지만 전 그래~~ 장난아니네... 이정도였으니...


    모두 같은 업종에서 처음을 하고 있는 4명이라 그런지, 수중이 이 구이 구이 구이 구이 구이 구이에 잘 맞아요. 단독 사진도 좋지만 같이 모여서 찍는 이 몇 장의 사진이 가끔 이 지과의 한 번 더 꺼내보았을 때 '아, 이때 이렇게 했는데 하면서 굉장히 좋은 술 안주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오늘 처음만큼 아쉬웠던 것은 산호가 활짝 피지 않고 며칠 강하게 첫 회를 맞아 데이오프를 셀프로 잡는지 활짝 피지 않았습니다. 쉬면 쉬니까 전날 전화라도 한통 해주지 그랬어요?


    ​ ​의 문 섬 드롭 존에 떨고 토지 한 4~5미터 정도 자신에게 오는데 물의 흐름을 보고오른쪽 문 섬의 고지마 뒤쪽에는 안 가고 왼쪽 벽 쪽에 있는 부드러운 산호의 밀감 밭에서 사진을 찍어 보겠습니다. 상어 두마리 호랑이 한마리 잘어울려요 캐릭터 푸드를 선택한 당신!! 굉장해요.


    굿다이버에 오시면 바다실습을 본인이 돌아갈 때부터 바로 컴퓨터를 실착하여 컴퓨터와 친해질 수 있도록 하고 스스로 수심을 체크하여 부력을 맞출 수 있도록 RDP상에 있는 내용을 실전에서 바로 적용하여 접합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현대의 다이빙이 디지털화되고 있는데, 교육은 계속 아날로그화되어 있으면 모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강사의 지시에 따라 공기를 넣으면 빠지는 것은 어디까지 본인 수동적인 다이빙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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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이를 찾아 물 속을 헤매는 호랑이와 상어를 본 적이 있는가?저는 봤어요 근데 맹수들이 무섭지 않고 귀여운 건 어떡하지?하하하 시절에는 더 이상 고무적인 다이빙 장비를 좋아하지 않아요. 자신에게 맞는 색과 캐릭터 등을 이용해 자신만의 어린이 정체성을 만들어 가야 한다. 그런 면에서 우리 셋은 이제 절반의 성공입니다^


    영호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게 보이죠?저는 그게 아니었어요.~↑아이들이 며칠씩 바삭바삭 힘들었는지, 마치 스토리로 꼬인 잡초처럼 자라고 있는데, 죽은 것처럼 보여도 나 출근한다고 하니 기합이 들어갔어요. 오실 때 미리 전화하세요. 그러면 제가 아이에게 하나 하는 날짜를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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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속에서만 자신이 생물 속의 식물처럼 보이지만, 동물들이 많습니다.한자로 "톤"은 움직이지만"톤"글씨를 임금 인상, 4켤레에서도 2켤레라도 움직이면 동물에서 뿌리를 내리고 있으면 식물이지만, 수중에서는 하나부는 바르고, 하나부는 다릅니다. 이 녀석은 히드라라는 자포동물입니다. 그러니까 이 녀석에게 맨손이 자기 피부가 닿으면 따끔한 감정이 자신감을 가지면서 조금만 시각이 작용하면 금방 가려워지기 시작한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다이빙을 할 때는 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좋아요. 물속에서 총에 맞아서 자기가 자르면 마이아파~~~ 보시다시피 색상의 히드라도 있지만 검은색의 히드라도 있습니다. 풀이 함께 있다고 절대 신경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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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워터 과정이 끝나고 우리는 곧바로 어드밴스 교육에 들어갔어요. 우리가 선택한 5개 스페셜티는 어류 식별, 고도 중성 부력 디 프다이빙, 수중 항행 그리고 조류 다이빙그이옷움니다. 하루 오픈 워터 다이빙이 끝나자마자 힘들어서 깊이 들어가는 다이빙은 그만두는 편이라 저희는 어류 식별과 고도 중성 부력을 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은 교육이지만 어드밴스 하나 다이빙은 관심중심의 다이빙을 하기로 하고 물속에서 유영연습과 어류를 찾아 이름과 특징을 관찰했습니다. 이제 진짜 다이버가 돼서 그런지 2,3번째 다이빙은 교육, 다이버시와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물론, 스스로 컴퓨터를 보면서 괜찮다는 부력을 컨트롤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물론 완벽한 상태는 아니지만 그래도 강사가 따로 어떤 액션을 취하지 않더라도 스스로 몸을 컨트롤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강사로써 커다란 강아지로 뿌듯하다. 계속 그렇게 가봅시다.~~^^​​


    김 1.2회 교육 다이빙을 의도 칠로 들어온 손자 강사가 우리보다 먼저 잡아 걸었습니다. 그래서 배를 타고 가는 길에 배로 우리 사진을 찍어주네요...그래서 무거운 몸을 깡충깡충 뛰면서 나이스크한 점프샷을 하나 주웠어요. ^6^묘은캉사님 고마워~우리도 곧 나오네요~^^​ ​ ​ ​


    교육의 힘이 이렇게 무서워요. 태어나자 처음엔 다이빙이라는 스포츠를 접했고, 두근거리며 반은 다이빙을 배웠는데 지금은 물로 입은 암거가 아닌 것처럼 그냥 편하게 자세를 가다듬고 입수합니다. 그리고 부드럽게 하강하여 다이빙을 하러 갑니다.해는 확실히 조금의 시기였는데 조류는 왜 나는가?조류가 다이빙을 못하다니.... 고도중성부력 때문에 드롭존까지 이동하는데 조류다이빙도 겸하고 말죠.공기를 저장하는 아주 좋은 방법


    다이빙을 수십, 수백, 수천 번을 해도 우리는 절대 자연을 이길 수 없어요. 수중에 들어가서 참고물이나 로프가 있으면 정확하게요. 잡아야 합니다. 뭔가를 쥐고 각오를 하며 앞으로 나가면 ​ 1만에 체력을 아낄 수 있습니다. 둘째, 공기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자만하지 마세요. 자연은 자만하는 자에게는 'NO MERCY'가 이겨서 적응하는 다이빙을 하세요.~~~~!!​​


    사진도 찍으면서 김 강사의 교육도 도와주시느라 첫 할퍼를 자청해 주신 다이브메모리 김영환 대표에게 감사를 ~~^ 걸린 넙치 사진을 찍으려고 준비하는 저를 카메라에 담으셨습니다. 내 머리 앞에 있는 겁쟁이로 위장한 넙치가 보입니까?sound 훼절이야~~ 아무리 숨어봐... 네 눈을 번뜩이게 하는 sound 다 들려 후후후


    ​ ​ 오픈 워터시는 알면서도 몸이 소견처럼 이 말을 듣지 않고 괴롭게 하고 있던 잠수 사도 최 군은 문제의 원인을 스스로 파악하고 다이빙을 하기 때문에 어제에 이어6번째 다이빙을 하는 시점에서는 큰 오프 다운 없이 유영을 하시는 거죠. 다 함께 문 섬의 고지마의 드롭 존에 모여서 카쟈은 보루로 금 강사의 부력의 모델을 살펴보고 1:1에 즉시 실습에 들어갑니다.다이빙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BCD에 공기를 넣고 빼면서 부력을 빼는 것이 플러스이며, 과하지 않은 폐에 있는 공기량을 이용해 떠서 가라앉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버릇을 많이 길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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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의 다이빙의 뒤 꿈은 좀 불지만 태양이 자신과 다 함께 어두운 하 늘 그랬듯이 보고 누우진짜 잠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수면휴식을잘이해못하는분들도있지만,수면에자신있게와서,움직이고,자고,놀고,이런모든액션이수면휴식입니다. 언제까지 입니까?다음 다이빙 입수하기 전까지가 수면 쉬어요. 가장 올바른 수면휴식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김 강사와 학생들.^^​​​


    인생사 복잡하고 스트레스의 연속입니다. 가끔 저를 위해 오로지 가끔씩 아이해 보는게 어떨까요?물 밖은 시끄러워요. 물속에서 할애해 보면 어떨까요?내 숨소리만 들려 그래서 견해 이 집 다케시도 단순해지는 나를 위해 모든 시간을 쏟을 수 있는 최고의 때 ~~~!! 저는 그것이 스쿠버다이빙의 매력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잠수사들은눈으로이이야기를하는데,누구하나만끼시는분없죠?사람이 순수해질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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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31번째 다이빙을 성 료하욧슴니다. 부상자 없음! 안전하게 다이빙 마감! 다이빙 끝은 집입니다~~!! 자, 짐 싸서 들어가 볼까요?


    세상에는 두 부류의 인간이 있습니다. 다이빙을 하는 사람과 다이빙을 하지 않는 사람.세상의 100%를 이해하고 보세요~~~바다가 전 세계 70%니까 다이빙을 하면?^^​ ​


    점심식사를 우럭조림과 고등어, 그리고 갈치구이로 서귀포항 앞 바다의 섭취로 때웠습니다. 다이빙 후 섭취는 과도한 꿀과 같습니다. 오늘은 31중 교육과 다이빙에 의해서 학생이 요청을 하고 이론을 하루 미루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편한 분위기에서 아주 맛있게 점심을 먹은 것 같아요. 샵에 와서 장비를 세척하는 비결을 알리고, 다 같이 샤워한 담담으로는 안되는 로그북을 올립니다. 로그북은 여러분의 다이빙 역사다. ​​


    전국온라인로그북시대빰빰빰빰빰파라밤빰빰빰빰빰~~~하루가참습니다. 오전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뛴 우리의 다음 일본을 약속하며 팬들 잠수부를 포함 4명은 숙소에 나는 뒷정리를 하고 집에 와서 딥 슬립을 한 것 같습니다. 교육의 묘미입니다.^^​


    오지 않을 것 같던 교육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호텔에 정시에 픽업하러 갔는데, 전날 얼마나 과일이 많이 마셨는지, 돌아와서 변소에 다녀온 학생들. 섬에는 변소가 없다는 강박관념이 변소를 웃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웃음) 쾌X후 밝은 모습으로 서귀포항으로 이동하여 우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문섬의 하나 창에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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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사진은 드리데가 입맛에 잘 맞더라구요.급가면 얼굴을 가려도 눈이 예쁘고 사진 찍히는 사쿠라이 강사님 언제나처럼 웃소음을 잃지 않고 교육생과 팬다이버를 편안하게 메그는 매우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포와~하나 300배로 쥬테요.또 보챔 씨~!'직접 듣고 싶다면 굿 다이버로 놀러 오세요.~~^^​​​


    최근에 물이 빠져서 사와지에 가고 호두 딸만 섬에 갔는데, 당일에는 굿 다이버의 마스코트인 호두도 물놀이를 갑니다. (세상 귀찮은 표정을 짓고 있지만 원조 수귀인 호두~~물에 귀찮은 듯 들어가서 잘 헤엄치고 있습니다.) 재미나게 놀생각이라 치는건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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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물놀이를 했기 때문에 호드도 피곤한 것 같습니다. 완전 자세 쵸루오프~축 확장 1보직쵸은에 호두를 한장 찍어 보겠습니다. 이렇게 본인서는 내 상석에 놓인 가방에 큰 대자로 흩어져 단독 수면 휴식을 취합니다. 조만간에 내가 괜찮다면 또 본인이 와서 수영하자구~~


    각자의 다이빙 장비 가방을 찾아 이미 반복 숙달된 장비 체결을 시작한다. 지금은 무엇이든 스스로 교육생~~~재능 다이버야~~~~!!해가 나오지 않는 3미리 같은 5미리 입은 김 강사는 오항시쵸쿰 추운 것을 예상하고 보겠습니다. 수온은 저와 같아서 나가 체온조절을 하는 태양이 나와야 하는데 태양이 오항하고 은운 사이로 숨어버렸네요...호랑나비같은 시원시원한,,, 구름위에


    ​ ​의 마지막 날 1다이빙은 디 프다이빙에서 시작합니다 미리 준비한 콜라를 나의 BCD에 넣고 학생들과 30미터까지 계속 치고 있습니다. 먼저 질소 마취가 되는지 가만히 숨을 쉬고, 컴퓨터를 보면서 깊은 물에서의 무감합 때, 가끔 이 얼마나 썩었는지 확인하고, 가져간 콜라를 꺼내서 학생이 대표로 셰키셰크를 한 후에 오픈했을 때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빛으로 인해 색깔이 어떻게 보이는지를 실시해 봤습니다. 콜라를 빼서 공기를 채우고 뚜껑을 닫은 다음 제 BCD에 다시 넣고 얕은 수심으로 이동하면서 다시 수영벽이 시작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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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섬의 자도에서는 큰 수지로 된 만도라미 산호를 보려면 직벽을 타고 내려가야 하는데, 하나의 창문은 바닥이 있는 곳에, 큰 수지로 된 만도라미 산호가 서식하고 있어 얕은 곳으로 이동하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제 물에도 익숙해졌고, 호흡기만 잘 씹으면 언제든지 물이 빠질 수 있다는 괜찮은 느낌일까요.사진을 찍고 나니 시원하게 호흡기를 떼고 사진을 찍을 여유까지 생기네요.지금 세 명 하산해도 될 것 같아요. ^6^​​​​


    ​ 하나의 창문 20미터권에는 이른바 망그와잉 모든 광장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모두 모여 단체사진을 찍기 쉽게 만든 책인 소나무가 있다. 오늘에 달라서 영토인 샛별돔도 과인타과죠.호흡기를 말하는 나만 빼놓고 4명 모두 많이 지쳤습니다.약간 뭐랄까? 오픈워터로 다양한 스킬을 배워야 하는데 어드밴스드 오픈워터에서는 하과인의 미션만 해결하면 된다는 소견에 조금 가면 압박의 귀추라고 해야하나요?교육중이긴 하지만 다이빙을 즐기는 당신들의 모습을 보고있어 저는 마음이 편안합니다.~~~​​


    탱크교체를 하고 장비를 정리하고 잠깐 디브리핑을 했더니 가끔 짜증이 나요.하나 할 때는 그렇게도 가지 않을 때 구슬 같은 다이빙을 하면 쏜살같이 ピョン 땅과로 갑니다. 좀 슴죠무 돌리자 그 사이 25분 30분이 지그와잉 갑니다. 하나 다이빙이 딥 다이빙이었기 때문에 최저 수면 휴식 시에는 가끔 취합니다. 그래도 눈 깜짝할 사이에 한때 이 땅과 같습니다. 둘째, 내비게이션을 하기 때문에 섬의 조금 넓은 지형에서 사각형과 삼각형의 패턴을 읽는 노하우를 가르쳐 학생들이 직접 방위각을 맞춰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육상에서 연습을 많이 하면 물속에서 편해요. 요전에 보내주신 제과인의 침반을 보는 노하우 포스팅을 잘 읽고 계셨는지 바로 이해하여 주십시오. ​​​


    위 포스터를 많은 분들이 보시고 답해주셔서 개인적으로 감사의 말을 이 포스터를 통해 전합니다. 앞으로도 도움이 되는 정보가 있으면 공유하겠습니다. 수중항법은 제가 직접 학생들과 움직여서 사진이 없네요......水中 수중에서의 귀취는 물 밖과 다릅니다. 그래서 물속에서 직접 자기 침반을 가지고 연습했더니 포스팅에 있는 자주 하는 실수를 하네요. 그래서 디브리핑에서 다시 한번 오류가 발생하는 원인과 해결 계획에 대해 다시 설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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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류 다이빙을 해야 하는 마지막 때때로요. 조류 다이빙을 직접 하려면 보트 다이빙을 해야 조류 다이빙을 할 수 있는데, 섬 다이빙은 조류를 거슬러 올라갔다가 내려가야 하는 다이빙이 이루어집니다. 섬에서는 조류를 타고 와서 조류를 타고 오기도 하지만 물일 때 그러고는 조류를 타고 가서 조류를 타고 오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수중에 밧줄이 있는 본인 참고물이 있으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이미 전날 문섬의 작은 섬에서 경험을 했기 때문에 학생들이 적당히 자신의 체력 안배와 부력에 신경을 쓰면서 다이빙을 진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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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의 수온은 어느 Korea 바다보다 따뜻한 편입니다. 그런데 시야가 최근 들어 조금 탁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다른 요인도 있겠지만 겨울에 풍성하게 자라던 모자반이 아직 다 녹지 않았기 때문에 이 아이들이 녹아내리고 시야를 흐리게 하는 영향도 한 몫 하고 있습니다. 수온이 좀 올라6월 이야기나 7월이 되면 제주의 바다가 완벽하게 전 제주의 바다의 모습을 갖추고 있지 않은지 김 강사가 개인적으로 열망하는 슴니다. 제발~~~~~~~~~~~~~~~~


    시야가 조금 나쁘지 않아도 문도의 곰솔과 연산호는 항상 잠수부를 반깁니다. 제주 바다의 매력에 취한 잠수사 그러니깐 앞으로 원하는 잠수사들은 제주로 놀러오세요....제주의 바다는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굿다이버에서는 사진을 찍고 돈을 받지 않습니다.무료로 다 드리고 있어요. 다만 컴플레인 받지 않아요~최선을 다해서 김강사가 박리다매로 찍어드릴게요 ^6^​​


    ​ ​ ​ ​ 슴와 1~~피교육자가 된다는 것은 언제, 어디든 스트레스가 아니냐는 것. 그런데 이 다이빙이 교육 다이빙의 마지막 다이빙입니다. 정말 최선을 다해서 사진찍고 유영하며 바닷속에서 놀았습니다. 한 물이라 물도 잘 안가니 다이빙이 아주 편했어요.단순히 김 강사 한명이 3명의 학생을 리ー도칠로 가면 지나친 이름 긴장이 되었을 텐데 다이브 메모리의 김 용화은 강사로 앞서고 자세만은 강사 급)구조 잠수부가 옆과 담으로 관리를 모두 받아 주어서 아주 하~^^​ ​


    공기통의 공기는 유한하죠. 이제 공기가 다이빙을 마무리하라고 알려줘요. 안타깝네요4명의 잠수 요원들을 사진에 역시 다음을 봅니다. 마지막 다이빙 재미있으셧나요?​​


    ​ ​ ​ 이제 9번의 다이빙 중 마침 3분의 다이빙 시간이 남앗슴니다. 수중에서 3명의 교육 잠수 요원 김 강사가 하고 싶은 일을 메모판에 적어 보였습니다. 거의 매일 다이빙 교육이 끝났으니 나 같으면 섭섭해요. 좀 더 신경써서 이런 걸 가르쳐야 했던 게 유감이에요. 다소다시만날때또부족했던것들많이알려드릴게요수고 많으셨습니다자기,드,이,재,굿,다,이.버버트이제샵가서내나머지공부까지하면거짓없이굿다이버가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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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안보여도 상관없는 김강사님~~~ 수고하신 김강사님께 김강사님이 보내드립니다. 셀피두우장~~~학생의스트레스상황과는다소다른모습의스트레스이지만,강사도교육을진행하면서많은스트레스상황에처하게됩니다. 그 스트레스 상황을 잘 극복해준 내 자신에게도 감사의 뜻을 표한다. 수고했다 김강사



    쌀쌀하고, 학생들과 어떤 음식을 먹었으면 초심으로 정했더니 김강사가 짬뽕을 먹자고 해서 아무거나 오케이하고, 샵 밑에 있는 중국집으로 가라고 했는데, 보스의 권유로 문을 연 희신이네요. 닭육수가 베이스가 되어 있어, 다른 짬뽕과는 달리 닭육수 특유의 깊고 진한 맛이 납니다. 완전히 국물이 깊어요. 미는 이유다 깐풍기도 첫 번째 배달을 시켜 먹지만 매운 것이 첫 번째다. 또 쿡살람은 추우니까 나오면 짬뽕이 갑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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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5개 스페셜티에 해당하는 지식 복습 수업을 전체 완료하고 어류 식별 그림을 5개를 그린다는 숙제를 줬다. 그래서 한국의 바다 어류도감을 주고 그림을 그리라고 했습니다.이 다이버가 그린 그림인데 오랜만에 너무 잘 그린 그림이라 대표로 포스팅에 올린다. 잘 그렸어~~


    ​ ​ 4일 오픈 워터, 어드밴스드 오픈 워터 교육이 예외 없이 다 잘 마무리가 되고 송 료도에무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FM김강사 교육에 쫓겨 고생 많으셨습니다. 옆에서 도와준 다이브메모리 김영환 강사, 그리고 김 다이버 씨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부탁하고 싶은것은 거의 매일 어디에 가서 다이빙을 하든 예의바르고, 매번 당신이 있는 다이빙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배운 거 아낌없는 내용으로 잘 쓰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굿 다이버가 되신 거 축하드립니다. 블로그를 쓰면서 이번처럼 스펙터클한 글을 올린 적이 없지만 덕분에 작가들의 고충을 많이 실감한 것 같다. 다소 소리는 어떤 대작이 기다리고 있는지 기다려 주세요.~~^이상 굿 다이버 강사 김상환씨였습니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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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M 교육을 받고 싶으신 분은 카카오톡 shawn을 하나 검색한 후 연락 주세요.수중여행중 하나는 답장이 조금 늦어질지도 모릅니다.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확인후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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