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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A 형식으로 풀어보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아이니 유출 지연 문제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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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캐럴과 튜스데이나 리틀위치 아카데미아나 드래곤 파일럿이나 피아노의 숲이나 중신기 판도라를 비롯한 Japan 페이지 오리지널 유아니와 일드가 특히 대힌밍의 넷플릭스에는 실려 있지 않다. 미국을 비롯한 다른 자신이라서 넷플릭스에는 올라갔다고?A: 해당 콘텐츠가 대한민국 영상물등급위원회의 등급 분류를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등급 분류를 받아 시청 등급을 정하는 sound로 넷플릭스로 유출될 수 있다. 한글로 된 콘텐츠 정보와 자막이 존재하지 않으면 판권이 없는 경우이고, 한글 자막이 달린 예고편 영상까지 있다면 영등위 관련 글재다.Q: 영등위의 등급 분류를 꼭 거쳐야 하나?A: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영법)에 따라 넷플릭스 같은 인터넷 OTT가 영화 또는 비디오물을 스트리밍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영등위의 사전 등급 분류를 거쳐야 합니다. 국내 방송 채널에서 방영된 적이 있는 콘텐츠라면 받지 않아도 되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처럼 이전에 국내에서 유출된 적이 없는 영상물이고, 이미 유출된 콘텐츠와 스토리가 다른 영상물(무삭제판 등)이라면 영등위의 등급 분류를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무단 유출하면 해당 콘텐츠는 불법 비디오물이 되고 이를 유통시킨 사업자는 형사처벌을 받는다.Q:그럼 지금이라도 영등위에 Japan산 넷플릭스 오리지널에 대해 등급 분류를 신청하면 되지 않을까.A: 원론적인 부분을 말하자면 불가능하다. 영등위가 Japan 제작 오리지널 콘텐츠는 등급 분류를 일절 받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Q: 왜 그런가. 영등위가 Japan 오리지널은 분류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A:우리 자신이 과거사 문제로 Japan과 사이가 좋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Japan 문화에 대해 문호가 완전히 개방되지 않은 것이 주 원인이다. FTA 체결로 수입이 전면 통과된 미드와는 사정이 같지 않다. Japan 영상 컨텐츠는 비디오물의 경우, 방송 심의가 끝난 컨텐츠만이 OTT로부터 유출 가능하다. 다시 말해 국내 자체 방송 채널로 방영된 유아니와 일드만 국내에서 서비스가 가능하며 이에 대해서는 영등위가 심의하지 않는다.Q: 아인, 울트라맨, 세븐시드, 어그레시브 레츠코와 함께 지금까지 영등위를 거쳐 올라온 넷플릭스 Japan 오리지널도 없다고 장면. 그게 뭐냐.A: 자세한 내용은 넷플릭스와 영등위가 알고 있겠지만 서로 양해하에 일종의 꼼수를 쓴 것으로 보인다. 극장에서 상영하는 Japan영화의 경우 비디오물에 비해 규제 정도가 개방적이어서 영등위의 등급 분류를 받으면 극장 상영이 가능하고 모두 sound이기 때문에 OTT에서 유출도 가능하다. 넷플릭스는 자사의 Japan 오리지널을 비디오물이 아닌 영화 카테고리로 분류해 영등위에 등급 신청을 했으며 영등위도 이를 받아들일 것으로 보인다.​ Q:보통 극장에서 상영하는 영화는 2시각 안팎의 분량이 아닌가. 아인이 스스로 싸우자!울트라 맨 같은 것은 총 상영 시간이 2시각이 훨씬 넘는 TV시리즈인데 왜 영화로 볼 수 있으면, 신.A:옳은 의견이다. 특히 러닝타임 분량이나 형식에 관계없이 넷플릭스 같은 OTT에서 서비스되는 모든 콘텐츠는 영법상 '비디오물'에 해당합니다. 즉, 영등위 기준으로 넷플릭스 콘텐츠 중 '영화'로 등급 분류를 해야 하는 콘텐츠는 없는 sound가 원칙이다. 그래서 넷플릭스와 영등위 사이에 우리가 모르는 어떤 양해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사실 모든 영상물은 영화와 동의어라고 해석할 여지가 있는 게 사실이고, 외모는 TV 시리즈물이라도 극장에서 상영하는 형식으로 일반에 유출된다고 하면 영화로 볼 수 있는 것이다.Q: 아무튼 그렇게 콘텐츠 장르를 변경해 등급 분류를 받은 전례가 있으니 <캐롤과 화요일> 모두 아직 유출되지 않은 Japan 오리지널도 그렇게 영등위에 등급 분류를 신청하면 될 것 같은데?A:그래. 영등위에 신청만 하면 영등위는 국정감사 자신의 상부기관에서 문재가 제기되지 않는 한 전례에 따라 넷플릭스 Japan 오리지널에 대해 등급분류를 해줄 것이다. 문재는 넷플릭스다.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페이트/엑스트라 라스트 앙코르 캐럴과 투스 데이 등 많은 콘텐츠는 넷플릭스가 영등위에 접수하지 않아 게재되지 않고 있다.Q: 넷플릭스가 왜 등급 분류를 신청하지 않나.A:엄밀히 말하면 안 한다기보다는 늦다고 보는 게 맞다. 영등위가 Netflix Japan오리지널을 등급 분류됐지만 대신 다른 비디오물과 달리 한꺼번에 등급 분류를 하지 않고 한번에 1작품 씩 처리합니다. 평소에 2시각짜리 영화를 다루며 영등위의 분과가 태국 토우루당 4시각을 넘는 '무늬만 영화'인 TV시리즈를 심사하려면 많은 작품을 한꺼번에 하는 것은 물리적으로도 불가능할 것이다. 대체로 한국 타이 토우루당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보름이 걸리므로월에 영등위를 허용하는 Japan오리지널은 2~3개 남짓이다. 그러다 보니 계속 지체돼 당초 유출 날짜를 지킬 수 없게 되는 것이다.Q: 까개굴이와 같이 어떤 제목은 일찌감치 영등위에 제출돼 정해진 날짜에 런칭되지만 대부분의 작품은 원래 유출일로부터 한참 지나서야 자신이 깨닫는 것은 아직도 영등위의 문턱도 밟지 못하고 있다.A: 영등위에 작품등급 신청을 넣는 순서가 어떻게 될지는 넷플릭스만 안다. 제작 연월일은 오래된 것부터 순서대로 신청하면 될 것 같지만 태균밍넷플릭스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아마도 넷플릭스 작품에 대한 자체 평가, 자신의 해외 반응 등이 기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생각할 뿐이다. <아인> <고질라> <블렘> <레위우스>와 같이 폴리곤픽처스사가 제작한 Japan 오리지널은 예외 없이 영등위를 넘어 대힌민국에 순조롭게 유출되고 있기 때문에 제작사가 어디인지도 중요한 기준일 것이다.Q:진격의 거인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등은 영등위를 거치지 않아도 자주 넷플릭스로 올라오는데?A: 영등위의 사전 등급 분류가 필요한 넷플릭스 콘텐츠는 대한민국에서 정식으로 수입/유출된 적이 없는 콘텐츠에 한합니다. 영토파, 케이블, 위성, IPTV함께 TV 채널에서 방영된 적이 있는 방송 프로그램은 방송사 자체 심의로 영등위를 대체할 수 있다. '진격의 거인'이나 '종말의 세라프'와 같은 콘텐츠는 유애니플러스 자신, 유애니맥스 등 국내 유애니메이션 전문 채널에서 방송 심의를 거쳐 방영된 콘텐츠이기 때문에 해당 작품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사후 제재를 받지 않고 그 심의/편집된 스토리에 변경이 없는 한 영등위의 사전 등급 분류 면제 대상이 됩니다. 극장판 애니메이션의 경우는 이미 영등위의 등급 분류를 받았을 것이므로 넷플릭스에 실리는 과정에서 영등위를 거칠 필요가 없다. 언제 채널에서 방영됐다는 사항을 콘텐츠 상세정보 항목이 자신의 영상 시작화면에 표시하면 된다.Q: 넷플릭스도 자사의 Japan 오리지널을 방송 심의하면 잘 안 되고 신.A: 넷플릭스는 방송국이 아니다. 미국 회사에서 한국 방송 채널 사용자가 아니다. 자기 심의 권한이 없다. 웨이브 자신 와쳐 플레이와 같은 OTT도 마찬가지로, 스스로는 자사 오리지날 컨텐츠에의 심의 권한이 없는 부가 통신 사업자에 지나지 않는다.Q: 넷플릭스가 등급 분류를 신청했는데 영등위가 판정불가로 파크하고 있지 않나.A: 영등위는 검열기관이 아니다. 신청만 하면 작품 스토리에는 일절 수정을 가하지 않고 적정 시청 관람가 연령대를 정해 등급을 매길 뿐이다. 제한 상영 가 등급이 있다. 허 자신, 이것이 붙는 경우는, 대단히 예외적인 케이스이며, 지금까지 넷플릭스 컨텐츠중에 제한 상영가에 걸린 컨텐츠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Q: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도<가프쵸루송의 카바 네리><사이코패스 3>처럼 그 전까지 국내에 유출된 것 아닌 새 아기를 분기마다 가지고 독점 스트리밍 합니다. 그러면 이 회사는 영등위의 등급 분류를 받지 않는 것 같은데?A: 원칙적으로는 프라임 비디오도 영등위를 피해갈 수 없겠지만 이 회사는 어떻게든 페찰라로 가는 것 같다. 국내에 정식 개설한 사무실도 없어 보이는 역외 사업자라 국내법을 적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넷플릭스는 한 화면에 통신판매업 신고번호도 써 있고 서울에 분서를 두고 원화결제를 쓰기 때문에 대한민국법의 규제를 마냥 무시할 수만은 없을 것이다. 무엇보다 큰 차이점이라면 프라임은 특별히 한류 콘텐츠를 제작하지 않는 데 비해 넷플릭스는 적극적으로 대한민국 제작자와 접촉해 한류 콘텐츠를 발굴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기 때문에 국내법을 무시할 수 없는 처지다.Q: 방송사 자체 심의에서 영등위 분류가 면제된다면 방송사가 OTT보다 유리해 보인다.A: 확실히 영등위를 거치지 않는 방송물은 방송사가 원하는 시각에 신속히 유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유아니 플러스 같은 채널이 Japan 신작 유아니의 한일 동이 상영을 할 수 있는 방법도 거기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면 하나님의 단점도 엄연히 있다. 영등위는 다소 수준이 높아도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매기면 매겼지만 분류하는 작품에 대한 편집/수정 요구는 일절 하지 않지만 방송심의는 그 과정에서 필요하면 작품에 대한 가차 없는 편집/수정이 가해진다. 만약 적절한 심의와 이에 따른 프로그램 편집을 하지 않으면 법정기관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을 수 있다. 과거 넷플릭스에 실린 하나걸이나 사랑과 거짓말 같은 일부 유애니맥스 판권작에서 블러와 통편집이 보였던 것도 이 때문이다. 넷플릭스가 방송 심의를 하면 오리지널 중에서도 편집의 칼날을 피할 수 없는 작품이 꽤 있을 것이다.Q:결론적으로 지금의 현실에서 넷플릭스가 영등위를 거쳐서 보름 만에 1작품 씩 자사의 오리지널 유니 시리즈를 빠져나갈 수밖에 없다지만, 답답한 현실이다. 개선할 타개책은 무엇인가.A: 몇 가지 소견할 수 있다. 하나는 넷플릭스가 대한민국에서 철수하면서 국내법을 무시하고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Japan 콘텐츠 서비스를 강행하는 것인데, 바람직하지 않고 가능성도 별로 없다. 둘째, 현재 국회에 진행 중인 OTT 규제 논의 과정에서 넷플릭스가 방송사업자 지위를 얻어 콘텐츠에 대한 독자 심의권을 얻는 것인데 요즘은 넷플릭스를 방송의 범주로 삼는 것은 논외가 됐다며 앞서 언급한 것처럼 방송 심의를 하면 빈번한 칼 편집도 따라올 것이기 때문에 지금보다 나아질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 셋째는 넷플릭스가 유애니맥스와 같은 국내 방송사와 제휴해 오리지널 유애니에 대한 TV 방영권을 양보하고 방송 심의를 위탁하는 것이다. 최근 라후텔이 독점 오리지널 작품인 마도연구를 수입할 때 이런 방식을 사용한 적이 있다. 이 방법은 두 회사 간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는 것이 중요하지만 넷플릭스가 거액을 주고 글로벌 판권을 따낸 자사 오리지널 TV 선유출을 허용하면서까지 그런 방향으로 일을 진행할지는 미지수다. 넷플릭스 대힌밍 진출 초기에 '아인' 시즌일이 KT 계열 IPTV 채널에서 방영되는 'Sound 영등위'를 통과해 넷플릭스에서 유출된 바 있다. (여형사가 병실에서 몸이 관철된 뒤 되살아나는 장면이 심의로 통편집됐다) 그러자 하나님은 콘텐츠 판권이 특수하게 연관된 경우지 넷플릭스와 KT 사이에 제휴가 이뤄진 것은 아닌 것 같다. <아인>시즌 2는 영등위를 거치고, 넷플릭스에 유출되었는데 독점 스트리밍이 되지 않고 KT채널 방송을 거쳐서 라프텔에서도 유출됐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과 Japan간의 영상물을 비롯한 대중문화 수입제한을 전면 해제하는 협정체결이지만 작금의 한일관계를 보면 어려운 일이다. 근본적으로 넷플릭스 서비스 코리아 유한회사의 아래에 달려 있다. 현재로서는 자사의 권리를 완전히 지키고 심의의 칼날도 피하는 영등위의 방식을 넷플릭스가 고수할 것으로 보인다.Q: 그럼 넷플릭스 이용자는 넷플릭스가 조치를 취하기 전까지 Japan 오리지널 유아니를 보지 못하고 마냥 기다려야 하나.A: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싶다면 참고 기다리라고 자신의 넷플릭스 고객센터에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따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된다. 다만 굳이 법에 얽매이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에 오르지 않는 넷플릭스 오리지널을 보는 방법은 있다. 첫번째는, VPN를 써서 Japan 등 타국의 넷플릭스 사이트로 우회하는 것이지만, 유료 VPN이 아니면 대부분 차단되어 컨텐츠 재없다. 두 번째는 웹하드 자체 트렌트를 이용하는 것이다. 넷플릭스 이용자라면 이용량에 관계없이 월정액을 지불하기 때문에 법적 문재는 차치하더라도 양심에 거리낄 일은 없을 것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유애니는 일부 완전 오리지널 작품을 제외하면 대부분 Japan 현지에서 방영된 뒤 넷플릭스에 게재되기 때문에 암거래 루트로 영상이나 자막을 구하기 쉽다. 그러자 신넷플릭스에는 오리지널 외에도 좋은 유아니 타이틀이 많다. 있는 것도 시각이 없어서 다 볼 수 없는데 굳이 다른 곳에서 내려받을 필요가 있는지 자문해 봐야겠어요. 대힌민국 미유출 오리지널 중에는 지뢰를 방불케 하는 노잼작도 있다.Q: 넷플릭스 이용자가 차별받는다.A:넷플릭스가 데힝 민국에서는 망사에료도 안 내는 거대 오메리카 큰 기업이며 데힝 민국은 쿵키오프 CEO을 처벌하도록 법이 000개가 넘는 '규제 공화국' 현실이기 때문에 대체로 그대로다. 한국의 넷플릭스의 유아니 라인업을 보면, 북동 아시아 역내에서 원산지인 Japan다 sound에서 컨텐츠가 풍부하다. 자신감의 보상이라고 할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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